@GMF공홈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8 2018.10.20~21 올림픽공원 가을 뮤직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Grand MintFestival 2018, 이하 GMF 2018)이 오는 10월 20~21일 양일간 열린다. GMF2018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대표적인 국내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무대뿐만 아니라 포토존, 체험존 등 여러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보아, 볼빨간사춘기, 페퍼톤스, 이진아, 치즈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News1 할로윈 레드문: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 2018.10.27 잠실실내체육관 음악과 패션 그리고 할로윈의 만남. 할로윈 레드문: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이 오는 10월27일 개최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패션쇼, 셀럽들의 할로윈 코스튬 레드카펫이 준비되어있다. 또한해외 유명 EDM 아티스트 DJ ISAAC과 DJ DROPGUN, 빅뱅 승리와 선미, 제시, 그루비룸 등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News1 2018제주 한류페스티벌 2018.11.04 제주종합경기장주경기장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은제주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거주하는 지역민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K팝 공연문화를 새롭게 조성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 있는 팬들이 좀 더 가깝게 연예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시작됐다. K팝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한다는 게 주최 측의 계획이다. 워너원, AOA, 레드벨벳, 황치열, 여자친구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News1 크러쉬 콘서트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 2018.11.03~04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크러쉬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지난 <2016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이후 2년만의 단독 공연이다.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끊임 없이 음악적으로성장하고 변화한 크러쉬는 그 변화 속에서 더 단단하고 뚜렷한 음악적 자아를 찾는다. 이번 콘서트는 2년 동안 기다린 단독 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특별한 무대로 가득하다. 팬들과의음악적 교감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News1 남우현 솔로 콘서트 <식목일> 2018.11.02~04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Write..)'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감성과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을 선보인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개최한다. 최근 컴맥 무대와 동시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차지하는 영예를 안은 남우현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너만 괜찮다면’을비롯해 첫 솔로 앨범의 인기곡인 ‘끄덕끄덕’과 ‘향기’는 물론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News1 빈첸 콘서트 <AQUARIUM vol.2> 2018.10.27~28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지난 7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AQUARIUM)을 순식간에 매진시키고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힙합계의 슈퍼루키 빈첸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9월 13일발매한 신곡 ‘별’과 ‘유재석’을 비롯해 빈첸 특유의 감성과 비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날은 우원재, 기리보이가 마지막 날은 KIFF CLAN이게스트로 참여한다.
@극단LAS 트위터 산책하는 침략자 2018.11.08~2018.11.11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일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칸 영화제 초청작 <산책하는 침략자>의 원작 희곡을 국내 무대에 오른다. 인간의 몸에 영혼처럼 침투한외계인들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수집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큰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눈앞에서벌어지고 있는 일조차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우리에게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News1 오슬로 2018.10.12~2018.11.04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2017년 토니 어워드 작품상 등 주요상을 휩쓸며 새로운 고전의 탄생을선포한 최고의 화제작 <오슬로>가 아시아 최초로국립극단 무대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속도감 있는 서사에 블랙 유머를 적절하게녹여낸 이 영리한 희곡은 국립극단 예술감독 이성열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단숨에 객석을 사로잡는다. 여기에열정적인 사회학자 ‘라르센’역에 손상규, 그의 부인이자 매력적인 외교관 ‘모나’역에 전미도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해 무대를 빛낸다.
에쿠우스 2018.09.22~2018.11.18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명작 <에쿠우스>를 극단 실험극장이 다시 한 번 선보인다. 7마리 말의 눈을찌른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 다이사트는왜곡된 사랑과 가치관으로 짓눌린 알런을 알아갈수록 자신의 모습에 혼란을 느낀다. 광기와 이성, 신과 인간, 원초적인 열정과 사회적 억압을 생생하고 긴장감 넘치는에너지로 이끌어낸 작품이다.
@인터파크 아트(Art) 2018.09.07~2018.11.04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믿고보는배우 엄기준, 8년만의 연극 복귀작” 전세계가 사랑한 명품 연극 <아트>가 10년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으로 현재까지 15개언어로 번역되어35개 나라에서 공연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극 <아트>는 15년간 지속돼 온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일상의 대화를 통해 표현하는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 질투, 소심한 모습들까지 거침없이드러내는 블랙 코미디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믿고 보는 배우 엄기준의 연극 복귀작이라는 점과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엄기준은 극 중 예술에 조예가 깊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할을 맡아세 남자의 오랜 우정이 민낯을 드러내는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엄기준은 “연극 <아트>를 통해 거의 8년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대 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들뜨고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8년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엄기준을 비롯해 최재웅, 박은석, 김재범, 최영준 등 믿고 보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