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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1월 기준, 중국 부동산 기업 매출 순위 탑 5!!

5위부터 알아보시죠!

5위는 '룽촹중국'(融创中国)입니다.

룽촹중국은 중국의 부동산 업체임과 동시에 거침없는 M&A 마케팅으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1월 한 달 동안 220.3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바오리 부동산'(保利地产)입니다.

바오리 부동산 역시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한 곳입니다.

1월 매출액은 285억 위안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는 '중국 헝다'(中国恒大)입니다.

중국 헝다는 '헝다 그룹'(恒大集团)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헝다 그룹의 회장인 '쉬자인'(许家印)은 중국에서 손 꼽히는 부자이기도 한데요.

1월 매출 605억 위안을 달성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3위와 4위간의 격차도 상당합니다.

 

 

 

2위는 '완커 부동산'(万科地产)입니다.

완커 부동산이 속한 '완커 그룹'(万科集团)은 시가총액 글로벌 1위 부동산 기업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민영기업에서 국영기업으로 바뀌는 등 전환점을 겪기도 했습니다.

1월 완커 부동산의 매출은 652.3억 위안이었습니다.

 

 

 

1위는 '비구이위안'(碧桂园)입니다.

비구이위안은 완커 부동산, 중국 헝다와 함께 3대 부동산 기업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비구이위안은 부동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500위 기업 순위에 들기도 했습니다.

비구이위안의 1월 매출액은 653.6억 위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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