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엄마와 표범 아기 사진입니다. 표범 아기가 엄마에게 애교를 떨고 있네요. 둬웨이多维가 고른 정말 귀여 준사진입니다.
장시성(江西省)에 연일 내린 비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파양호에 폭포가 생겼다고 하네요. 폭 20여 미터에 높이 2미터 정도의 폭포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여러 사진 작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봉황망(凤凰网)에서 전하는 파양호(鄱阳湖)의 경관, 함께 살펴보시죠!
중국 신화新华통신이 전한 봄소식입니다. 새가 꽃 속에 춤을 추다. ‘鸟花中起芳’ niǎo huā zhōng qǐ fāng 꽃 속에 새 춤추니 향기 피고 봄소식을 이렇게 아름답게 전할 수 있을까요? 문득, 어려운 시대에 비해 우린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합니다. 전화战火 속에 삶을 보낸 두보의 유명한 시구가 있죠. '恨别鸟惊心' hèn bié niǎo jīng xīn 이별 서러워 새소리에도 놀라다. 같은 새도 ‘感时’ 시대를 느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 양저우扬州봄입니다. 단아한 하얀 꽃이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둬웨이의 화보입니다.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