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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사회소비재 소매판매액 전년比 7.5% 증가

온라인 소매판매액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9년 8월 중국의 사회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이 3조3896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해 증가 속도가 0.1%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증가 속도는 줄었지만, 중국의 소비시장은 갈수록 성장, 거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사드 사태이후 중국 소비시장의 접근권 자체를 박탈당하고 있다. 중국은 입으로는 자유무역을 외치면서도 실제 행동으로는 철저히 시장보호주의와 시장의 외교무기화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태도에 적극 대응하던지, 중국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던지, 현재 우리 정부가 하듯 방치해서는 외교적 교류는 물론, 경제적 교류까지 그저 손실만 감당할 수 밖에 없다.

지금처럼 중국 소비시장의 성장을 그저 눈뜨고보기만 해야 하는 처지가 되는 것이다.

중국은 전체 소비시장에서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소매판매는 9.3% 늘었다. 경영단위별로는 도시의 소비재 소매가 2조9134억위안(1위안약 0.14달러)으로 7.2% 증가했고, 시골 소비재 소매가 4762억위안으로 8.9% 증가했다.

 

소비 유형별로는 외식수입이 3857억 위안으로 9.7% 증가했고, 상품 소매 판매는 3조39억위안으로 7.2% 증가했다.

 

소비 업그레이드 증가 속도가 빨라지다. 한도 이상 단위인 문화사무용품류와 화장품류는 각각 19.8%, 12.8% 증가해 증가 속도가 전년 대비 각각 5.3%포인트, 3.6%포인트 빨라졌다.

 

1월부터 8월까지의 사회 소비재 소매 판매 총액은 26조2179억위안으로 8.2% 증가했으며, 증가 속도는 1월부터 7월까지에 비해 0.1퍼센트 하락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전역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6조4393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으며, 증가 속도는 1월부터 7월까지와 같았다. 이 중 실물상품은 온라인 소매가 5조745억위안으로 20.8% 증가했으며, 사회소비재 소매가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4%로 전년대비 2.1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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