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차 당대회 개최일 10월 18일 베이징 개최키로. 과연 누가 상무위원이 될까? 중국 권력의 향방이 드러나는 순간

19차 당대회 개최가 발표된 날 리커창 관련 보도. 리커창이 노인 복지 의료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주최했다는 기사. 재미있는 것은 리커창의 회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19차 당대회까지 현 상무위원들과 후보들의 동향 보도는 그들의 이후 권력 크기를 가름하는 중요한 표지.

런민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이 이제 베이징 주숙 등기를 웨이신(우리나라 카카톡 상당)으로 한다고 한다.
글=청로(清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