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00억 위안 (한화 40조원) 중국 애완동물시장 규모

중국소득증가로 애완견 애완고양이등 해마다 약 20% 씩 성장

 

중국전역의 도시 애완동물 (개와 고양이) 소비자 시장이 올해 약 2,400억원, 한화 약 50조 원의 어마어마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의 애완동물시장규모는 2,024 억위안 으로, 이는 그 전해인 2017년보다 무려 18.5% 나 늘어난 것인데, 그 성장폭이 더 커지리라는 전망이다.

 

 

 

중국 애완동물관련 최대 사이트인 꺼우민왕 ( 狗民网) 이 발표한 지난해 중국애완동물산업백서《2019年中国宠物行业白皮书》중에서 위 그래프를 보면, 전체 성장률은 18. 5% 이고, 중간그래프의 강아지 시장규모가 아직은 더 크지만,  성장률에 있어서는 오른 쪽의 고양이 시장이 19,6% 로 더 높다.  

 

 


위 그래프를 보면, 중국전역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견과 고양이의 수는 2019년에 9 억 5,150만 마리로 2018년보다 760만 마리 증가해, 약 8,4%가 많아 졌다.

 

그리고 강아지의 총숫자가 고양이보다 약 1천 만마리 정도가 더 많은 상황이다.

 

그런데 고양이 수의 증가추세가 강아지보다 더 높아서, 조만간 애완고양이의 수가 애완강아지숫자를 추월할 전망이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위그래프에서 나타났듯이,  1선도시 즉 대도시(초록색)나 각 성의 성도급인 2선도시(노란색) 그리고 지방의 소도시 ( 주황색) 간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비율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소득이 높은 대도시인들은 애완동물을 돌 볼 충분한 시간이 없고, 지방 소도시는 소득은 적을 수도 있지만 남는 시간에 애와동물과 보내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