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스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환절기로 인한 건조한 피부와 지친 심신에 활력을 선사해줄 ‘가을 스파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먼저 ‘힐링 미 소프트리 트리트먼트’는 신체의 각 부위를 자극하면서 다양한 동작으로 몸 속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건식 전통 타이 마사지 60분과 얼굴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미니 페이셜 트리트먼트 30분이 포함돼 있다. 페이셜 트리트먼트인 ‘리빌드 유어 에이지 위드 페보니아’는 1등급 블랙 캐비어에서 추출한 페보니아를 사용해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선보이는 페보니아 최상위 라인 프로그램이다. 한 시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뭉친 등 근육을 풀어줄 오일 마사지를 총 90분 동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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