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일식 다이닝 &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프리미엄 바이닐 레코드 바 &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더 팀버 하우스는 국내 호텔 최초의 바이닐 뮤직 바(Vinyl Music Bar)로서, 2000여 장 이상의 바이닐 레코드와 프로 DJ의 플레이를 통해 요일별 각기 다른 테마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에는 DJ의 레코드 플레이를 통해 아날로그 사운드를 감상하며 한층 더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 사케, 와인을 비롯해 시그니처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이닝 옵션으로 스시, 사시미를 비롯해 라멘, 돈부리, 야키모노 등의 일본 이자카야 스타일의 음식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06
+82-2-20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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