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동의 10월 17일 오늘의 중국 뉴스 브리핑입니다. 운명의 18일 이브입니다.
중국 지도부가 싹 바뀝니다. 누구는 지도자가 되고 누구는 중국 정계 변방으로 물러납니다.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민주 인사들에게 여행을 떠나도록 종용했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검열도 강화하고 있고요. 그랬더니 주 중국 독일 대사가 한마디 했네요.
"인터넷 검열은 기업에 불리하고 중국을 고립시킬 것이다." 독일 대사의 이름은 미하엘 클라우스 입니다.
우리 대사도 이렇게 할 말하는 대사가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