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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최초 자율운항 무인기 항모 취항

중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율운항이 가능한 '무인기(드론) 항모'가 취항했다. 중국의 본격적인 '해양굴기'가 시작된 셈이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내륙의 나라였다. 해안선을 통해 외적의 상륙을 막는데 주력했지 스스로 해군을 만들어 바다를 향해 나가려 하지 않았다. 워낙 내륙이 넓고 비옥해 그것만 놓고 경쟁하기에도 바빴던 때문이다. 근대 청일 전쟁의 패배 원인도 같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당대 최고 성능의 함포를 보유한 청나라 북양함대가 일본 함대에게 박살이 난 것도 중국은 해안선을 지키려 했고, 일본은 해상권 장악을 목표로 했다는 데서 원인을 찾는다. 목표가 다르니 자연히 함대 운용 전술에서 차이를 보였다. 일본 해군은 기동성을 강화했고, 바다 위에서 최대한 은밀히 움직이는 훈련을 해왔다. 해상 전투에서 북양함대의 위치는 쉽게 노출됐고, 기동성에서도 밀린 북양함대는 우수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패전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현재 시진핑 정부의 '해양굴기'에는 100여년 전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새겨져 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원격 조종과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운항하는 무인기 수송선 '주하이윈(珠海雲)'은 1년 반 동안의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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