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활성 유저수 3억을 돌파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와 5억을 돌파한 중국 최대 메신저 앱 위챗,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 채널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콘텐츠로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웨이보 및 위챗의 광고 사례들. 중국 소셜 마케팅으로의 출발, 여기서 시작하세요. 1.브랜드:Amiu 패션 브랜드 집행 광고유형:웨이보 편스통 동영상 광고 효과:공유 10k, 댓글 3854, 좋아요 6757으로 높은 인터랙션 내용:hello stranger, hello lover 컨셉으로 서로 다른 생활을 하고 있던 남녀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러브스토리. 줄거리있는 영상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의류 광고 진행. 구매 페이지 바로 이동 가능. 2.브랜드:Yili 유제품 브랜드 집행 광고유형:웨이보 펀스통 동영상 광고 효과:공유 2264, 댓글 1561, 좋아요 1만 내용:인기 연예인을 활용하여 노출도를 높이고 팬덤 내부에서의 공유와 2차 노출을 활용. 티몰 구매 사이트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여 편리한 구매 유도. 3.브랜드:디올 집행 광고유형:위챗 모멘트 영상 광고 효과:노출 4천만+ 내용:유명 연예인 안젤라베
어제인 15일, 경상북도 포항 근처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포항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멀리 떨어진 서울에서도 지진을 느끼는 등 그 여파는 적지 않았습니다.포항시에서는 벽에 금이 가고 오래된 건물들은 일부가 무너지는 등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무서워. 의자도 흔들리던데 - 한국에서도 지진이 있구나... - 세계가 평화롭기를 희망해 - 한국에서 핵 실험하는 건 아니겠지? - 깜짝 놀랐네 - 그곳에 있는 중국인들이 별일 없기를 바라 - 내가 살이 좀 쪘더니!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은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는 순간을 보고 무섭다고 표현했습니다.그 외에도 지진이 난 지역에 있는 중국인들이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또한 세계가 평화롭기를 바란다는 의견부터 뚱뚱한 자신이 움직였더니 지진이 났다는농담도 있었습니다.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이번 지진이 큰 피해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7일과 8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7일 평택의 미군 기지에서 한국 및 미국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요.두 명의 국가수반의 사이에 한 장병이 같이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식사하는 내내 안절부절,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식사의 '신스틸러'가 되었는데요. 이 장면이 중국 웨이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어떤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기자 : 두 명의 대통령 사이에서 식사를 하셨는데, 감동적이지 않으셨나요?군인 : 감(히) 동(작을) 못했습니다!기자 : !?(感动, 敢动 두 단어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농담입니다.) - 군인에게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거 같은데 - 한국 오빠는 잘생겼네, 너무 좋다 - 그릇 안이 두 대통령들의 침으로 가득하겠는걸 - 한국은 진짜 뭘 하든지 재밌는 예능 프로가 되는 것 같아. - 군인 형은 배도 안 부르겠다, 식당 나가서 바로 뭐 사 먹겠는데 - 군인 형 : 웃어야 하나? 먹어도 되나? 난 언제 식사할 수 있는 거지? 이 식사는 언제 끝나는 거지? 반찬 더 가져와도 되나?
안녕하세요! 해동입니다.곧 있을 광군절 (光棍节- 11월 11일)을 맞아 타오바오에서는 상품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현재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검색어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1위는 SHARP 정식 매장입니다.많은 기업들이 톈마오(天猫)나 타오바오(淘宝)에 입점하여중국 고객들에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요.광군절을 맞아서 샤프(SHARP)에서 모니터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는군요. 0인치 모니터의 가격이 무려 한화 약 27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이게 얼마나 저렴하냐면 현재 한국에서 40인치 모니터의 가격이 평균 50~60만 원의 가격대이니샤프(SHARP)에서 판매하는 모니터는 절반 가격이라고 봐도 되겠군요!보통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모니터들은 '뽑기'라고 얘기합니다.모니터의 불량 화소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매장에서 직접 사는 것만큼 AS가 좋지 않기 때문이죠.샤프는 이 가격에서 63.8위안 (약 1만 1000원) 정도만 추가하면1년간 AS를 봐준다니 서비스가 대단합니다. 2위는 타오바오 (淘宝)입니다.11월 11일인 광군절을 앞두고 사람들이 타오바오를 많이 검색하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다수의 상품들에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가격의 일부를 할인해
안녕하세요! 해동입니다.중국에서 유학했거나 혹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타오바오는 꼭 필요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입니다. 오늘은 타오바오에서 어떤 검색어가 인기였을까요?지금부터 함께 인기 급상승 검색어 함께 살펴보시죠. 1위는 아이폰X 케이스가 차지했습니다.최근 애플에서 아이폰X를 발표했는데요.신형 스마트폰 출시 이후 중국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판매자는 28위안 한화로 약 4750원의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였는데요.배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임에도 1만351개를 팔았다니 대단하네요! 2위는 '털 슬리퍼'입니다.어느덧 가을을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요즘 날씨인데요.중국에서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좌식 문화가 발달된 중국에서는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는 경우가 많은데요.그 만큼 다양한 가격대와 스타일의 슬리퍼들이 많았습니다.인기있는 슬리퍼의 경우는 이미 15만개 넘게 팔렸습니다. 3위는 바로 '가을 및 겨울 원피스' 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의 원피스들이 많았는데요.사진속의 가장 싼 원피스는 중국에서 배송비 무료로 29.98위안 한화로 약 5100원 정도라니혹시 모르니 그냥 하나 구매해둬도 괜찮을 것 같네
올림픽의 전통 강국 중국에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아예 조직적으로 선수들에게 약물을 투여해왔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중국 올림픽 성적은 약물의 공이 적지 않다는 의미다. 24일 독일의 소리에 따르면 전 중국 국가대표팀 의무실장쉐인셴(薛荫娴)은중국이 1980~1990년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조직적으로 약물을 투여했으며, 이에 연루된 선수들이 만 명이 넘는다고 폭로했다.최근 쉐인셴은 독일 공영방송 ARD에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1980~1990년대에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금지 약물을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며, (이 기간 내 중국이 받은) 올림픽 메달은 모두 박탈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쉐인셴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력히 부인했다. 사실,쉐인셴의 주장은1984~1992년에 중국 국가대표팀의 팀 닥터를 맡았던 첸장호(陈章豪) 의 주장과도 다른 부분이 있다. 2012년,첸장호는 <시드니 모닝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팀 닥터직을 맡았던 기간 동안 약 50명의 선수가 좋은 성적을 위해 금지 약물을 사용했다 "라고 밝힌 바 있다.쉐인셴은1980년대에 중국 체조 국가대표팀의 의무실장이었다. 그는 당국에서
url:http://tech.ifeng.com/a/20170927/44700619_0.shtml 중국 iPhone8 반품 폭주! 택배 물류창고에 반품상자 가득해 중국의 iPhone 8 반품 폭풍이 거세어지고 있다. iPhone 8이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이유는 iPhone 7에 비해 개선된 기능이 많지 않은 반면 가격은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 애플사뿐만 아니라 순펑(顺丰)택배 등 택배회사의 물류창고에도 반품된 iPhone 8와iPhone 8 Plus로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Phone 8의 중국 내 인기가 기대수준에 못 미치면서, 애플숍과 온라인 매장이 각 기종을 공식 사이트의 가격보다 100위안~800위안 인하했지만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고 있다. 글 = 김샛별 기자
무협지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초류향을 모르는 이 드물다. 바로 초류향의 작가가 고룡, 즉 구룽(古龙)이다. 구룽은 1937년 태어나 1985년 간경화로 사망한다. 향년 48세, 정말 한참 글발이 오를 시기인데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었다. 그의 사인은 간경화를 앓던 중 식도 정맥 파열이다. 평생 술을 좋아했던 구룽이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술을 마시다 사망한 것이다. 그랬다. 구룽은 술귀신이라 불릴 정도로 술을 즐겼다. 친구 4명과 하루밤새 28병의 바이란디란 술을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구룽은 죽는 순간에서 취해서 죽었다. 친구들과 3일 밤낮으로 숭을 마셨고, 그렇게 취해서 숨을 거뒀다. 친구들은 그의 관속에 구룽의 나이 그대로 48병의 XO 술을 넣어줬다고 한다. 말 그대로 현대판 이백이라고 할까? 평생을 취해 살다 죽은 구룽은 평소에 “내 붓 하나로 모든 것을 얻었다. 심지어 적막,고독이라는 것까지 얻었으니 말이다”고 했다. 또 “미인과 맛 좋은 술만 있으면 이 한 세상 살 가치가 있다”고도 했다. 그의 생은 절반은 현실에, 절반은 무협의 상상 속에 살았는지 모른다. 무엇이 진짜 생이었을까? 장자의 말처럼 우리가 알기 힘든 노릇이다. 글=清
被称为“水之画家”的在美韩乔画家安荣一(85),于韩国首尔市司谏洞的现代画廊举办个人画展。画家安荣一通过今年二月在美国洛杉矶县艺术博物馆(LACMA)举办的个人画展,成为了美韩艺术节的焦点人物。1966年,金荣一移民到美国之后,一直从事美术活动。1986年,安荣一决定停止举办个人画展,从此,再也没有举办过个人画展。因此,今年首尔的展会,是安荣一时隔31年举办的个人画展,画家本人也满怀激情。该展正在展出30多幅由无数个方形的小点组成的 “水系列” 作品。 安荣一于1934年出生于开城,其父亲安承珏是一位画家,安荣一从小接受了美术教育。1958年,安荣一毕业于首尔大学绘画系,成为了美术课的教师,开始举办个人画展。听说,当时的驻韩美国大使很欣赏安荣一的作品,便帮助他在美国纽约举办了个人画展。以那次个人展为契机,1966年,安荣一决定远赴美国。 到美国之后,安荣一的作品得到了美国收藏家的热烈支持,被称为“美术韩流的第一代”。安荣一的作品在洛杉矶著名的富人圈里人气比较高,安荣一成为了美国美术界著名的画家。但所谓“福祸相依”,安荣一卷入了与美术馆的纷争之中。由于这件事情,安荣一就此搁笔十年多,有一段时间还一心想自杀,开着小艇到圣莫妮卡的茫茫大海,试图结束自己的生命。 但在这几度感到恐惧与空虚的瞬间,安荣一面对太平洋的碧海波涛,猛然获得了惊人的灵感,活下去的动机。回到岸上之后,安荣一创作
2016年冬季,在首尔市立美术馆西小门本馆举办了《SeMA Gold-X:90年代的韩国美术》展。像70年代的单色美术、80年代的民众美术 等,在国内美术界重新审视韩国现代美术思潮的过程中,SeMA Gold-X企划展介绍了90年代艺术节新生的X世代作家。 展览的开幕舞台是由白玄镇作家(45岁)布置的。白玄镇作家从96年开始举办个人展,是一位20多年来一直握笔的艺术家,还作为1990年第一代独立乐队“Uhuhboo Project”的主唱活动过,也是一位与音乐人方俊锡组成组合并展开活动的音乐人,以及参演《独家报道:良辰杀人记》(2015)、《解语花》(2015)、《你自己与你所有》(2016)等商业电影的演员。 ⓒ news1 多才多艺的白玄镇作家回想自己进入艺术世界的契机说:“初中三年级的时候,家里的大人做债务担保,不幸失去了房子。随着家境越 来越艰难,在叛逆的青少年时期,性格变了很多,更加封闭、火气也越来越大,就那样开始热爱音乐了。因为听着音乐就不会想别的东西。” 之后,在艺术界姐姐的帮助下,见到了美术家们,与美术家们变得亲近后,踏进了艺术界,就那样,下定决心开始走艺术家之路。但是,仅仅三个学期就辍学了,后来经过三次落榜,好不容易进入了弘益大学的雕塑专业。理由很简单,韩国式的美术教育,他觉得无趣。 此后,作家辗转于弘益大学的Rock Cafe等,兼顾音乐活动和美术活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