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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中네티즌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발전의 길이야"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했다. 

9일 한국의 대선이 박빙의 승부로 끝났다. 1%도 안되는 차이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했다. 비 정치인이 단숨에 대통령이 되기는 군 쿠데타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 정도로 대단한 일이라는 의미다.

이번 선거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 실책도 도마에 올랐다. 

여야 두 후보 모두가 차이는 있지만 문 정부의 외교 정책과는 거리를 뒀다. 북한과 중국에 끌려만 가는 현 정부의 외교 정책이 민심을 잃은 것이다.

중국은 한국의 대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국 주변국 가운데 한국만큼의 경제력을 가진 곳은 일본이 유일하다.

러시아는 덩치만 크고 자원만 많지 경제력은 한국에 크게 못미친다.

중국에 있어 한국은 일본에 버금가는 소중한 이웃이다.  일본의 경우 버거울 정도로 국제 외교력을 갖췄지만 한국은 그 정도는 아니라 가볍다. 무엇보다 친 중국 인사들이 많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중국은 그런 한국을 소중히 여기기 보다는 가볍게만 여긴다 싶다.

그게 한국 민심이다.

중국 네티즌들의 이번 한국 대선에 대한 반응을 보면 한국 민심이 왜 그런지 알만도 하다.

"결국에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 정부가 되는 게 나을까,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게 나을까, 어떤 환상을 보고하지 말고, 여러 준비를 해야지."

민심이 국민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발현이라는 점을 중국인들을 체험을 해본 적이 없다. 안타까울 뿐이다.

 

민주국가라고 자부하지만, 사실 가장 허무한 민주야.

 

이런 나라의 선거를 두고 중국을 꺼내 드는데, 그들은 도대체 얼마나 중국을 두려워하는 거야? 더없이 자랑스럽다!

 

결국에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 정부가 되는 게 나을까,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게 나을까, 어떤 환상을 보고하지 말고, 여러 준비를 해야지.

 

한국과 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야,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올바른 발전의 길이야!

 

한중관계에 중대한 전환점이 있는지 지켜봐야 해.

 

또 ‘중국이라는 카드’를 꺼내지, 선거를 치를 때 중국을 빼놓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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