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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언론 “중국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해야”

AI, 로봇 기술 러시아 앞서…무역전쟁도 미국이 불리

러시아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부러움을 표시했다. 러시아 언론은 AI와 로봇 기술 등이 앞서 있다며 중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극찬했다.

 

러시아 자유언론망은 25일 중국은 오만한 미국을 벌할 방법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무역전 배경에서 중국인들은 미국의 아이폰 대신 중국산 제품으로 바꿨고,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를 들어 포드는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0.3%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러시아 매체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역전쟁과 애국주의 열풍이 없더라도 중국이 자급자족(自给自足)의 나라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휴대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자동차등 모든 이런 것들은 아직 러시아가 세계 시장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국은 이미 러시아를 추월하고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이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의 로봇 기자에 대해 부러움을 표시했다. 한 러시아 기자는 “중국 언론인들과 교류하면서 중국 기자들은 뉴스 프로그램 일을 할 수 있는 로봇 기자를 우리에게 보여주었다”며 “러시아나 기타 독립국가에서 온 기자는 로봇이 기사들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놀라면서 감탄했다. 중국인들은 로봇이 가장 힘든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핫스폿 지역과 긴급 상황이 발생한 곳에서 일하는 것이 보통 위험하기 때문에 하고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간은 순수한 창조적 일을 할 수 있다. 또 중국의 로봇들도 점점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학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중국 기사들이 말했다”고 썼다.

러시아 지도자는 얼마 전 인공지능이 어떤 국가가 장악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경쟁 우위가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은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다.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기술 경쟁은 인류 문명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비타협적인 경쟁이 될 것이다.

매체는 “이 경쟁에서 러시아가 뒤쳐져 있고 우리만의 컴퓨터와 휴대전화가 없어 중국인처럼 우리 제품을 완전히 전 세계에 공급하기는 어렵다. 중국은 이미 로봇 기술의 여러 분야를 장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로봇은 중국의 일부 유치원과 요양병원에서 보모 역할을 한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한 기자는 “결국 로봇이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한다면 인간은 삶과 휴식을 즐기기만 할 것이다. 중국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제 중국인들은 교육을 받고 새로운 지식을 가질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이 인공지능을 더 발전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개발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러시아도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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