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江泽民전 국가 주석의 서실이 역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장 전 수석은 외부에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사망설 중병설 등에 시달리는 인물인데, 의외입니다.
서가의 책들이 눈에 띕니다.
둬웨이多维가 주목도 높게 보도해 관련 사진을 캡처 해 전해드립니다.

장 전 주석이 집 서실에서 중국 음악가 리춘레이李春雷를 만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10일 인터넷에 떠돌았다고 하는데, 촬영일자는 불분명합니다. 본래 중국에서 이런 행보는 반드시 정치적 의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