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현재 한창 19차 당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향후 중국의 5년간의 계획 및 후계구도까지 알 수 있기에 각 국의 취재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종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기자들의 언론 축제 "진풍경"
뜨거운 취재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사진 속의 기자들이 많지 않은 질문 기회를 얻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몸을 높이 세워보지만 앞 쪽의 기자가 너무 많아서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기자가 양 손을 높이 쳐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

늦게 도착했으니, 땅바닥에 앉는 수 밖에.

외신 기자가 인기다. 기자 회견이 끝난 직후, 중국 내 많은 기자들이 "포위"하고 인터뷰 하는 모습

가장 좋은 구도를 잡고 가장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내 자세를 신경쓸 겨를이 없다.

미디어팀 작업 공간, 인터넷 연결선이 많이 비치되어 있다.

높이 서야만 좋은 사진이 나온다.

스마트폰으로 현장의 광경을 생중계하는 모습.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바로 정보를 전달한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 먼저 핸드폰으로 사진 한 장 찍고 시작하시죠.

마치 만리장성처럼 줄줄이 늘어서 있는 카메라들

손에 하나 들고, 어깨에 하나 매고, 모두 가장 좋은 렌즈로 찍기 위해서다.

2층의 기자회견장에서 생방송 직전, 두 명의 기자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19차 당 대회 미디어팀 작업 공간에서 기자들이 원고를 쓰고 있다.
이번 19차 당 대회를 맞아서 국내외에서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러 온 모습인데요.
그들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이렇게 열심히 취재하려고 애쓰는 기자 여러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