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로 빌보드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죠
Please army remember what we say,
love myself, yourself.
아미, 우리가 하는 말을 기억해줘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로 해요.
방탄소년단은 그간 청춘의 방황, 성장을 노래해 왔고.
꾸준히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온 만큼
이런 소감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럼 뜨거운 여름,
방탄소년단의 겨울 노래 <봄날> 가사를 보면서 더위를 식혀볼까용
추운 겨울 끝을 지나
度过最后的寒冷冬天
度过 | dùguò | (시간을) 보내다, 지내다 |
寒冷 | hánlěng | 한랭하다, 춥다 |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再到春天来临的时候
再 | zài | 다시 |
春天 | chūntiān | 봄날 |
来临 | láilín | 이르다, 도래하다, 오다 |
到~的时候 | dào~deshíhou | ~할 때까지 |
꽃 피울 때까지
到花朵开放的时候
花朵 | huāduǒ | 꽃(잎) |
开放 | kāifàng | 개방하다, (꽃이) 피다 |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在那地方 多停留一会儿吧
多~一会儿 | duō~yíhuìr | 좀 더~해줘 (一会儿은 약간 청유의 어감을 담고 있어요) |
停留 | tíngliú | 머물다 |
번역 출처 : 해동주말 47호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