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두 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용실의 인기 디자이너가 된 아레디유야는 태생부터 두 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14살부터 어머니의 일을 배워 8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인기 헤어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웨이보 네티즌의 반응이 어떤 지 살펴 보겠습니다.

영상 출처 : 웨이보weibo
영상 링크 http://t.cn/ReUI1S0

첫걸음을 내딛고 지속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생각만하고 안하는 것은 영원히 멈춰있는 것이나 다름없어. 사람, 조건, 환경 등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돌아 봐야해!

기술이 정말 대단한 걸…

역시 꿈이 있는 사람은 모두 대단해!

감탄할 수 밖에 없다..
(리플) 헤어 스타일도 정말 멋져
이처럼 아르헨티나 손 없는 미용사의 열정이나 노력에 대한 감탄과 칭찬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많은 사람이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위의 손 없는 미용사처럼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면 저희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이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