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신4대발명”중의 하나인 공용자전거는 “대중적 창업, 대중혁신”이라는 주제로 생겨났는데요. 2015년 5월 북경대학교 캠퍼스에 공용자전거가 첫 출시되었습니다. 대중들의 선풍적 인기에 투자자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급속도의 공용자전거 사업발전에 비해 문제발생의 대안책이 많이 부족해 쓸 수 없는 자전거와 버려진 자전거들이 중국 대도시 각지에 쌓였는데요. 자전거무덤이라 불리는 사진들입니다. (글=이원석)

허페이성 루양구에 잔뜩 쌓여 있는 공용자전거, 각”모바이크”, “치쿠”, “ofo”(공용자전거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