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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30km걸어 출근한 남성에게 suv를선물!

금일 미국 엘라배마주에서 한 이삿짐센터의 월터라는 직원이 출근 첫날 차가 고장나 집으로부터 30km떨어진 회사를 걸어서 출근했다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회사 사장님이 suv차량을 월터에게 선물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웨이보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인지 보겠습니다!  

 


 

출처 : 웨이보weibo 

 

 

 

차 한대로 미국전역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건 진짜 엄청난광고야! 

 

 

틀 후,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지각을 하였다고한다. 사장이 의아해 이를 살펴보자 모든자식들이 걸어서 출근했다고함 ㅋㅋㅋ 

 

 

 

걸어서30km????? 정말 끈기있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사장님을 만난 건 더 대단하지. 

일 열심히 해요! 왜냐면 이렇게 좋은 사장님은 중국에 거의 없거든….. 

 

 

세계는 이렇게 노력하고 의지력 있고 책임감도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대부분이 악플이지만, 

그들이 못본다는게 참 다행이야. 

 

 

좋은직원과 좋은사장님. 세계가 감동했다! 

 

 

신문제목 보자 마자 중국에서 발생한 게 아닌 걸 알았어, 나에게 왜 그러냐고 묻지마. (중국에는 ofo라는 쉐어자전거와 didi라는 택시어플이 있기때문) 

 

이 기사에 관한 웨이보 댓글반응은 대부분 사장님과 성실한 직원에 대한 칭찬이었는데요, 이에 못지않게 주작이 아닌가 허위광고다 하는 악성 댓글도 많아 중국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직원 월터의 이런 성실함, 끈기 저희 모두 배워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해동이 전해드렸습니다                                                                   (글=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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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두세계원예박람회(成都世界园艺博览会)'가 오는 26일 중국 쓰촨성 성도 청두에서 개막해 10월 28일까지 열린다. 청두원예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승인을 받아 중국 국가임업초원국과 중국화훼협회가 주최하고 쓰촨성 산하 화훼협회가 주최한다. 청두시인민정부는 "이번 박람회는 청두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후 또 하나의 주요 국제행사로 아름다운 중국의 새로운 모습과 공원도시의 새로운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 186일 동안 개최되는 청두원예박람회는 청두 주변 도시의 독특한 꽃과 식물은 물론 조경 및 원예 제품을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람회 전시장은 메인 전시장(청두 동부 신구)과 4개의 하위 테마 전시장(원강 사천식 분재, 피두 꽃 산업, 신진 현대 농업학, 충라이 생물 다양성 보호)으로 구성된다. 청두시인민정부는 세계 각지의 이국적인 꽃과 아름다운 정원을 선사하는 국내외 113개 전시원을 감상하며 독특한 지역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 280m에 달하는 산수화 폭포,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의 판타지 월드, 노래하는 세계 정원 등을 대표적인 볼거리고 꼽았다.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