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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4월 중국 국내 여행지 TOP 100

최근 중국 내 최대 여행 정보 공유 커뮤니티인 마펑워马蜂窝와 중국 언론인 지에미엔界面이 합작하여 2018 년 4월의 "여행지침계" TOP 100을 발표하며 국내외 여행 추세를 예측하였습니다.

 

과연 중국에서 예측한 국내외 4월의 여행지 순위 TOP 100은 어디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1위부터 5위까지를 살펴보면 각각 수도인 베이징北京, 쓰촨성四川의 청두成都, 상하이上海, 충칭重庆, 그리고 산시성陕西의 시안西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6위에서 10위까지는 각각 푸젠성福建의 샤먼厦门, 하이난성海南의 싼야三亚, 저장성浙江의 항저우杭州, 광둥성广东의 광저우广州, 그리고 후베이성湖北의 우한武汉이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우한을 비롯하여 12위인 장시성江西의 우위안婺源, 23위인 티베트자치구西藏의 린즈林芝 등이 지난달에 비해 선호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봄이 찾아오면서 개화 시기에 맞춰 꽃구경을 가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역시 봄에는 꽃구경이 제일 즐겁고 기쁜 일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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