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 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먹거리 체험, 오후 5시부터 관광객 노래자랑 및 맨손 대하까기, 맨손 고기잡기, 대하·전어 아저씨 선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자 이동경
2018.03.17(토)~04.08(일)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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