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云南省)의 노강주(怒江州)는 중국의 유일한 리수족(傈僳族)의 자치주입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운남,그곳을 로이터 Reuter에서 카메라로 담았는데요그들의 삶을 둬웨이多维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5/60047980.html
글 = 박선호
출처: R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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忙地铁 Máng dìtiě 바쁜 지하철 哇!人这么多! Wa!Rén zhème duō ! 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是啊,今天还是周六呢,平时人更多! Shì ā,jīntiān háishì zhōuliù ne ,píngshí rén gèngduō ! 그러게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좀 나은 편이고, 평일에는 더 많아요! 唉!北京的地铁太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máng le ! 아이고! 베이징의 지하철은 정말 바쁘네요! *영어의 ‘busy’은 ‘바쁘다’라는 뜻도 있고 ‘번망하다’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벌어진 실수이다. 맞는 문구: 唉!北京的地铁太繁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fánmáng le !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