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밍바오는 중화권의 주류 매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밍바오의 26일 자 오락면 톱기사가 한국의 인기 스타 송승헌과 중국의 인기 스타 유역비의 이별 기사입니다. 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이야기, 자연스럽게 아시아 각국의 관심사가 되는군요.
해동은 아시아가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방증입니다.

https://news.mingpao.com/pns/dailynews/web_tc/article/20180126/s00016/1516904151674
글=청로(清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