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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자체 브랜드 신차 품질 Top 10, 1위 체리

 

중국의 '자동차 굴기'가 거세다.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 승용차들이 글로벌 시장을 속속 잠식해가고 있다.

물론 아직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고, 그 실적도 글로벌 브랜드사와 비교해서는 미미하다. 

하지만 한국 도로를 달리는 중국차라니? 불과 5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했을 일이 이제 조금씩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현실화했다. 한국도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들어온 지 오래다. 아직 그 수가 적어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중국 전기차는 이미 기술과 디자인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의 전기차 운영 인프라가 조금씩 확대되는 것과 맞물려 시내 곳곳에서 중국 자동차를 보게 될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

글로벌 마케팅 업체 JD Power에서 2023년 중국 자체 브랜드 신차 품질 순위를 발표했다.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체리
2위, 지리
3위, 광치촨치(广汽传祺)
4위, 창안
5위, 제투(捷途)
6위, 롱웨이(荣威)
7위, 링커(领克)
8위, MG
9위, 치천(启辰)
10위, 동펑펑싱(东风风行)


1~3위는 체리, 지리, 광치촨치가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100대당 품질 문제 수(PP100)는 각각 200개, 201개, 202개를 기록했다. 자체 브랜드 신차 품질 순위의 평균은 212점이다.
이어 창안, 제투, 롱웨이, 링커, MG, 치천, 동펑펑싱이 각각 204개, 206개, 211개, 212개, 216개, 215개, 218개으로 10위내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중국 토종 자동차 업체 및 합자회사들의 전체 자동차 산업의 100대당 품질 문제 수(PP100)는 204개로 2022년보다 9개 감소했다. 신차 전체 품질이 다소 개선된 것이다.
포르쉐, 광저우혼다, 체리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주류 브랜드, 자체 브랜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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