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 웰빙 지수, 1위 스위스, 중국 107위

 

'107위'

전 세계 170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중국의 웰빙 지수가 107위로 나타났다.

14억 명의 삶이 그만큼 팍팍하다는 의미다. 사실 중국 사회는 한국만큼은 아니어도 경쟁이 심하고, 계층간의 격차가 한국 보다도 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비영리 단체 '소셜 프로그레스 임페러티브'(Social Progress Imperative)'가 170개 국가의 2020년 사회발전지수(Social progress index·SPI)를 토대로 '인간의 기본적 욕구(식량·물 등)', '장기적 발전 기반(교육·보건 등)', '기회(기본권·자유 등)' 등 52개 항목을 평가한 '글로벌 웰빙 순위'를 보도했다.

한국은 특히 1990년과 비교하면 30년 만에 웰빙 순위가 17계단 뛰어올랐다.

북한은 149위에 머물러 1990년보다도 37계단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中취안저우,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객 유치 위한 투 트랙 전략 추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泉州)는 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도시다. 송나라, 원나라 시대 중국의 세계 해양무역 중심지였다. 푸젠성은 타이완을 마주 보고 있는 대륙 지역으로 중국에서 해양 산업이 가장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 취안저우는 이 푸젠성에서 독특한 문화유산을 보유해 푸젠성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2일 푸젠성 문화유산국에 따르면 취안저우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더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호와 복원을 위해 관련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산업 증대를 위해 중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대상의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했다. 푸젠성 최초의 도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설립하여 언론 매체와 SNS 플랫폼에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문화유산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유적지의 대부분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급증하는 관광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