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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 1분기 매출 252.2억 위안 달성

 

'252.2억 위안'

한화로 약 4조 7156억 원이다. 올 1분기 중국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콰이쇼우(快手)의 경영 성적이다. 

중국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인 '틱톡(더우인)'을 처음 만들고 유행시킨 나라다. 숏폼은 짧게는 15초에서 아무리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는 영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돼 제공되는 영상을 말한다. 

숏폼의 장점은 상징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짧은 영상으로 콘텐츠를 대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표현하는 시간이 짧다보니 메시지의 왜곡이 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K-POP 스타들의 경우 노래와 안무 가운데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을 숏폼으로 만들어 팬들이 따라하도록 해 인기를 더하는 데 최대한 쇼폼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틱톡과 함께 중국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을 대표하는 콰이쇼우가 1분기 재무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콰이쇼유의 총 매출은 252.2억 위안(약 4조 7156억 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245억 위안이었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광고) 매출이 130.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매출의 51.8%를 차지했다. 

생방송 수입은 93.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으며 매출의 37.0%를 차지했다. 기타 서비스 매출은 28.3억 위안으로 매출의 11.2%를 차지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콰이쇼우의 순이익은 42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규모 면에서 살펴보면, 콰이쇼우의 평균 DAU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3.74억 위안, 평균 MAU는 9.5% 증가한 6.54억 위안이었다.

또 전자상거래 부문의 경우 1분기의 GMV는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하여 2248억 위안에 달했으며, 월 평균 입점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한편 중국 인터넷정보센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숏폼 플랫폼 앱 사용자는 10억1200만 명으로 4년 만에 56% 증가하며 사상 처음 10억 명을 돌파했다. 사용자들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2.5시간으로, 전체 인터넷 앱 사용 시간의 28.5%를 차지해 메신저 앱(20.7%)을 제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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