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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표절 혐의로 고발당해, 中네티즌 "아이유를 지지해!"

 

최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시민에 의해 음원 표절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유명세일까? 아니면 진실일까? 경찰의 수사가 밝혀줄 것이다. 아이유 측은 엉뚱한 트집이라며 고발자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아이유의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로 총 6곡이 다른 사람의 음원을 표절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아이유에 대한 표절 의혹은 지난해 가요계 전반에 표절 논란이 불거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고발된 '분홍신'의 경우 발매 당시인 2013년에도 해외 뮤지션 넥타(Nekta)의 '히어스 어스'(Here's Us)와 멜로디 일부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아이유의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무분별한 고발과 가해 등 범죄 행위에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또 "아이유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표절 의혹 게시글과 근거 없는 루머를 담은 유인물이 배포된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그간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게시글 등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히며 본격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중국 네티즌은 "아이유를 지지한다"는 의견과 "아이유의 좋은 날은 다 갔다"며 비난하는 목소리를 함께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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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중국 사회물류 총량 111조 9000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물류는 가장 빠르게 한나라의 경제 활성도를 짐작케하는 지표다. 물동량이 많을수록 개인과 개인, 회사와 회사, 회사와 소비자들 간에 교류가 많다는 뜻이고, 그만큼의 부가가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가가치의 창출이다. 어떤 부가가치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따라 한나라 경제의 미래가 좌우되는 것이다. 중국에서 이 물류 산업은 가장 성장세가 빠른 산업 가운데 하나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中国物流与采购联合会)가 29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물류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거시경제 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경기가 지속적으로 반등 및 개선돼 사회물류 총량 성장률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월 중국 사회물류 총액은 111조 9000억 위안(약 2경 127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성장률은 올해 1분기보다 0.2%포인트 빨랐다. 4월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6.6%로 3월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중국물류정보센터는 1~4월 사회물류 총량이 이전 회복 추세가 이어져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 부문에서의 물류 수요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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