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에 당나라 당시의 복장을 입은 여인들이 등장했습니다. 당시의 화장법과 복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마치 당나라 시대의 그림 속 여인을 보는 듯 하네요. 둬웨이(多维)의 사진을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4-01/60049353.html#p=1 출처 : 多维新闻 출처 : 多维新闻 출처 : 多维新闻
기찻길 옆 오막살이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본래 기찻길 옆은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묘한 맛이 있나 봅니다. 둬웨이가 전하는 중국 기찻길 풍경입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4-02/60049465.html#p=7
참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어찌 보면 한국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둬웨이가 전하는 중국 황산黄山의 구중심처 마을입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4-02/60049485.html#p=3
대기권에 진입한 텐궁1호 사진이 포착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텐궁1호가 떨어지는 궤적도 공개했는데요 큰 사고나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402/57250167_0.shtml#p=1 출처 : 봉황망 凤凰网출처 : 봉황망 凤凰网출처 : 봉황망 凤凰网
중국의 각지에 봄이 왔습니다. 봄꽃들이 곳곳에서 사람을 반깁니다. 둬웨이의 중국상춘경中国赏春景입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4-01/60049271.html#p=6
중국의 절경 사진입니다. 정말 가봐야 할 곳들이 참 많습니다. 둬웨이가 전합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4-01/60049286.html#p=1
과거 천하제일웅관(天下第一雄关)이라 불리며 고대 중국의 국경 수호를 담당했던 거용관(居庸关). 옛 중국의 변경이었던 거용관 부근에 봄꽃이 만발하며 꽃의 바다를 이루고 있는데요, 봄꽃의 바다를 항해하는 열차 허씨에(和谐)호의 모습을 봉황망(凤凰网)이 전합니다. http://news.ifeng.com/a/20180330/57180930_0.shtml#p=1 출처 : 凤凰网 출처 : 凤凰网 출처 : 凤凰网
중국 난징시 명대 성곽 부서진 곳에 사는 고양이들이 주민들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정말 귀염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9/60048975.html
요즘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농도가 눈에 훤히 보일 정도로 심각합니다. 중국은 이러한 환경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는데요. 봉황망에서 중국 황사의 이력을 공개하였습니다. 그중 베이징의 사진을 몇 장 선정해보았습니다.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328/57116609_0.shtml#p=19 2008년 베이징. 출처 : 봉황망 凤凰网2010년 베이징. 출처 : 봉황망 凤凰网2017년 베이징. 출처 : 봉황망 凤凰网2018 년 3월 28일 오전 베이징. 출처 : 봉황망 凤凰网
둬웨이가 전하는 중국리런제丽人节,여인절 축제 모습입니다. 치파오로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8/60048750.html#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