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자체발광 오피스 自体发光办公室》


韩国MBC电视台于2017年3月15日起播出的水木连续剧。


 


       这部电视剧从题目开始就很独特,其主人公是一个被宣告只有六个月有限生命的非正式新员工。以3人中只有1人转为正式员工的条件进入大企业工作的主人公殷昊媛,在得知自己生命有限后大受打击,出现了180度大转变,成为了想说什么就说什么,敢作敢为的一名非正式新员工。由演员高雅星扮演了主人公殷昊媛,辰则扮演了说话刻薄的面试官及营销组组长徐宇振。另外,由演员李东辉和组合INFINITE成员李浩沅扮演了与殷昊媛一起,为获取正式员工而展开竞争的两名非正式新员工。
       由于同时间段播出的竞争作竟是创下很高收视率的《金科长》与大作电视剧《师任堂,光的日记》,因此《自体发光办公室》的首播反应令人大失所望。但是,就像最近结束播出的MBC电视剧《购物王路易》渐渐成为话题、收视率上升那样,《自体发光办公室》也将会跟着故事的展开,召集更多的观众。在就业困难的最近,它真实地描绘了韩国青年的故事,引起了人们的共鸣,并且“敢作敢为的新员工”这一设定让观众们大呼痛快。另外,主人公的秘密——“有限的人生”,是一个带给观众反转的设定。

       拥有精湛演技的童星出身的演员高雅星、凭借滑头滑脑的演技跻身明星行列的李东辉以及偶像出身的演员李浩沅的合作也非常默契。他们三个人既是为获取正式员工而展开竞争的竞争对手,也是一起工作的同事,经常头碰头地寻思好办法并以搞笑的样子带给观众欢笑。愉快又心酸地描绘出“笑哭”的现实,并引起人们共鸣的《自体发光办公室》,今后将会带来怎样的故事,增加了观众们的期待感。

 

 

笔者 金新星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 드라마 막장형 늘어나며 사회 속에 여성혐오 싹 키워
동영상 홍수의 시대다. 현실을 보다 극적인 현실로 묘사하는 과거와 달리 최근 드라마는 극적인 비현실이 특징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비현실을 통해 현실의 불만을 대리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마약이 주는 환상과 다를 게 없다. 아쉽게도 이 쾌감은 역시 극적이어서, 쉽게 중독되고 만다. 더욱 문제는 이 비현실을 현실로 착각하는 착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 같은 드라마의 ‘비현실’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비현실적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는 현실 중국사회에 여성 혐오증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미니 드라마를 본 후, 우리 엄마는 주변에 악독한 며느리가 있다고 확신했다.” 최근 한 중국 매체는 이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비현실 드라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난양시에 사는 리 씨는 어머니가 **《○○ 시어머니, 모두를 놀라게 하다》**라는 미니 드라마를 보고 나서 태도가 변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강인한 시어머니가 악독한 며느리와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이를 본 후 어머니는 “그동안 며느리가 보였던 정상적인 태도는 다 연기였고, 악독한 며느리 주변에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