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최고의 교자(饺子),14억인구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교자는?

과거 한국언론에 종종 오르내리던 중국의 불량식품관련 기사는 요즘 거의 사라졌지만, 과거 몬도가네같은 선정적인 보도의 잔상이 막연하게 남아있는 관계로 여전히 중국식품에 대한 신뢰는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GDP가 약 3만달러인데 반해 중국은 14억 인구의 1인당 평균 GDP가 올해 막 1만 달러를 넘어섰으니 식생활에서도 질적인 차이가 있을 법하다.

 

게다가 거대한 14억 인구가운데 평균 (1만달러) 에 훨씬 못미치는 중부내륙과 서부농촌지역의 일부 저소득층의 식생활 질은 더 낮을 수 있다.

 

그렇지만 중국의 일부 저소득층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보다는, 14억 인구중 한국의 평균 GDP 3만불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한국의 전체 인구보다 많은 현실을 직시하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을 키워야 할 것이다.

 

아직도 생생한 지난 2004년의 한국 쓰레기만두소동으로 이웃 일본이 한국산 만두에 대해 전면수입금지조치까지 했던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한국 CJ의 비비고만두가 미국과 중국에서의 선전하며 크게 환영받는다는 소식은 한국 식생활의 눈부신 향상을 실감케한다. 

 

2020년 중국의 14억 인구의 먹거리의 건강과 맛을 위해, 주식과 다름없는 만두.

 

중국인들은 교자, 즉 지아오즈 (饺子) 혹은 쉐이지아오( 水饺) 로 불리는 냉동만두 브랜드 가운데 중국시자아에서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환영받는 대형 브랜드중 5개를 소개한다. 

 

우리가 CJ제일제당이나 농심 풀무원등 전통 브랜드에 대해 신뢰하듯이, 중국 14억 인구가 신뢰하는 전통의 식품 브랜드들의 이름과 상표정도를 기억하고 있다면, 중국여행이나 생활에서도 작지 않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1. 산츄앤  (三全 速冻水饺) : 2008년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창립 직원수 2만명

 

 

2. 쓰니엔  ( 思念 速冻水饺) :  2005년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창립

 

 

3. 완자이마토우 (湾仔码头 速冻水饺) : 1977년 홍콩 완자이항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1997년 미국의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 와 합작으로 중국대륙시장에 진출.

 

 

 

 

4. 하이빠왕 (海霸王 速冻水饺) : 1975년 타이완에서 설립된 회사로 1994년 중국대륙시장에 진출했다. 직원수 3,000명

 

 

 

 

5、우따냥 (吴大娘 速冻水饺) : 1996년 쟝수성 창저우시(江苏省 常州 )에서 설립. 직원수 5,000명. 

 

   

중국브랜드파워전문사이트  全商网 http://canyin.shang360.com/  참조.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