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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묻고 또 물어라 !不耻下问 < bù chǐ xià wèn >

공자말씀, 어린아이들에게도 배울게 있으니 누구에게나 묻고 또 물어라

 

不耻下问  < bù chǐ xià wèn > 부 츠 시아 원 : 아랫사람에게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게 !

 

공자 < B.C. 551 ~ B.C. 479> 가 한 말이다.

 

" 정의가 행해지는 나라에 살면서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불의가 통하는 나라에서 부자라든지 지위가 높다든지 하는 것은 더욱 부끄러운 일이다." < 논어 태백 (泰伯)편 >

 

제자중 누군가가  물었다고 한다. 

 

' 지금 00 나라에서 잘 나가는 00은 , 유명한 학당을 나와서 지식이 높거나 동창들이 짱짱한 것도 아니고, 대단한 뒷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도 적지 않은데 왜 일 잘처리하고 똑똑하다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요? '

 

공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 그 사람은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도 항상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쪽팔리는 것보다 모르는 것을 수치스럽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궁금한 것이나 모르는 게 있으면 주위에 나이를 불문하고 물어서 깨우쳐 실천하고, 항상 남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말만 하는데, 어찌 사람들이 칭송하지 않겠느냐 ? '

 

나이가 좀 많다고, 학년이  좀 높다고, 회사에 먼저 들어온 선배라고, 엄마 아빠라고, 얼마 안되는 세월을 먼저 살았다고...

 

그 것도 몰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진짜 많이 아는 사람은 그렇게 반문하지 않는다. 자신도 그렇게 묻고 또 묻고 해서 큰 지식을 쌓은 사람이라면 반색하며 가르쳐 줄것이다.

 

그 것도 몰라? 그렇게 반문하는 사람은 저 스스로 지식의 여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덕성의 여유도 없으니 , 설령 얇팍한 지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당신과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기사 10대 후반에 얻은 포지션으로, 혹은 20대에 얻은 자격증과 회사의 허울로 5-60대까지  호가호위했던 나라였는데...  그래서 작은 나라인가?

  

공자님이 말씀하셨다

 

不耻下问  < bù chǐ xià wèn > 부 츠 시아 원 : 아랫사람에게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게 !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목마름.

 

이것이 당신을 키우고 세상을 발전시킨다.

 

에브리데이 세상의 오묘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아침 눈 뜨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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