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콩반중시위 백번 말해도 소용없다. 인민해방군 홍콩수비대 출동이 답이다"

 

미국과 영국으로의 인도는 괜찮은 데, 중국으로의 인도는 반대한다.

 

홍콩은 그동안 영국 미국등 20개 나라들과 만 범죄인 인도협정을 체결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8년 2월, 홍콩의 20대 청년이 대만에 같이 여행간 연인을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망쳐왔으나, 대만과의 범인 인도협정이 없다는 이유로, 결국 대만법정에서 살인죄의 죄값을 치루지 않아도 됐다.

 

그는 대만에서 살해한 연인의 사체를 여행용트렁크에 넣어 유기하고 홍콩에 돌아와 그녀의 가방에서 훔친 카드롤 돈을 빼내 썼다는 그 죄목하나로만 홍콩법에 의해 처벌받고 지난해 10월 1년 7개월만에 홍콩감옥에서 출소했다.

 

살인사건 직후 이런 희대의 살인마를, 범행장소인 대만으로 되돌려보내 처벌받게 하자고 시작한 것이 2019년 4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의 주요 동기였다.

 

그리고 홍콩과 중국본토 대만 마카오는 서로간의 왕래가 빈번하고 범죄발생도 적지 않고, 다 같은 중국어 언어권이며 과거 다 중국의 영토였기에, 중국대륙 대만 마카오의 공동치안을 위해 범죄인 인도대상국을 3곳으로 넓히자는 것이었다.

 

이 범죄인 인도법의 개정은 해당 범죄자에 대해 홍콩내부에 그 필요성이 매우 높아,  개정에 대한 일반 홍콩시민의 여론도 비등했었다.

 

결국 관계법의 부재로 해당 범죄자는 대만으로 인도되지 않았고, 범행 이듬해인 2019년 4월에 홍콩법원은 살해안 연인의 카드를 훔쳐 홍콩으로 도망쳐 온뒤의 죄목만으로 처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홍콩의 여론에 바탕해 관련법 개정을 준비해온 홍콩행정청은, 살인범은 눈앞에 두고도 처벌할 수 없었건 홍콩법원의 무력한 판결이 내려진 2019년 4월에 송환법을 개정하고 했으나 반정부시위에 밀려 지난해 10월 결국 포기했었다.

 

그런데 올해 중국전인대에서 홍콩보안법을 제정해, 시대의 요구에 맞는 송환법개정을 반대하는 과격한 반정부시위를 막고 홍콩의 질서를 되찾겠다는 것을 놓고, 또 다시 지난해와 같은 반정부, 반중시위가 재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중 시위 세력들은 미국등 서방에 지지와 원조를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책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중국책임론을 제기해온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강력한 지지자와 후원자를 자처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제 폐막 전인대에서 홍콩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이제 이 홍콩보안법에 의해 중국이 어떤 형태로 홍콩의 반정부 반중시위를 제압할 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전개에 대해, 중국의 젊은 네티즌들이, 홍콩의 반중국시위대에 대해 격정적인 비난의 글을 SNS에 올리고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범죄인 인도법 개정반대에 이어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반중국세력의 배후에 , 미국과 영국등 서방세계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중국의 젊은 네티즌들도 이번 홍콩의 소요사태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전체 홍콩인들이 아니다.

 

그 주동세력들과 배후에 있다고 여겨지는 세력에 대한 비난이 강도높게 이어지고 있다.

 

 

"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주둔 수비대는 철옹성이야.

국가의 안정을 확고히 수호하고, 홍콩의 안정을 지키내자"

 

 

" 때가 되었으니 군대는 사명을 이행해야 할 것! "

 

 

" 국가의 주권과 안전, 그리고 국가 이익을 확고히 지키고,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확고히 하자! "

 

 

"인민해방군은 각 전선에서 국가의 안보를 수호해야 할 것."

 

 

" 말로만 백 번 하는 것 보다 , 홍콩 수비대가 집총하고 한 바퀴 도는 것이 훨 나을 것. "

 

 

"두려워 말고 목숨걸고 싸우자! "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