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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보는 중국

20.5% 하락 / 1-2월 코로나 여파로 인한 중국 소비재 매출 감소폭

중국, 1-2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감소율

 

20.5%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현재 1-2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감소했고, 그 중 상품 매출은 17.6% 줄었다.

 

 현재 중국의 각 지방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소비 확대를 위한 정책조치를 잇따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비쿠폰 발행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민들의 소비 감소를 전면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항저우, 닝보, 난징, 홍콩, 저장 등 다수의 성이 소비쿠폰을 발행했으며, 총 수십 억 위안에 달한다.

 

 특히, 항저우 시 상무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29일 오후 4시 정부 보조금 2983만 위안을 이용하여, 시장에서 4억 5300만 위안이 소비되었다.  28일부터 29일까지 24시간 내에 1억 7100만 위안이 유통되었다.

 

 4일 후베이 신문망에 따르면 우한시 정부도 지난 2일 웹 사이트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3개월간 23억 위안(약 3994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타이 증권 수석경제학자 리쉰레이는 중국 전체에 총 2,400억 위안(약 41조원)의 소비 쿠폰이 발행됐는데, 이 같은 조치가 사회소비재 총 매출액의 증가율이 8%를 넘게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