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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산(鐘南山),일부 국가의 코로나19 통제상황에 우려표명

2일 중국 최고의 호흡기 질병 권위자로 꼽히는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원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국제 공유 브리핑을 열었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전염병을 통제 할 수 없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의 확인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인도의 모디 총리가  지난 24일 저녁 국가 봉쇄 이행을 발표 한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다.

 

보건부 공식 웹 사이트에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인도에서는 12건의 사망자가 발생해 발병 이후 하루 만에 가장 높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Xinhua News Agency의 발표에 따르면  뭄바이의 Talawi 슬럼은 첫 번째 확진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환자는 그날 밤 상태 악화로 이송 중 사망하였다.

 

공식 정보에 따르면 타라 위의 빈민굴은 인도에서 가장 큰 빈민가이며 인구 밀도가 높고 협소하여 위생 건강 상태가 우려되고 있으며 인도 수도 뉴 델리에서 대량 감염이 있었다는 점은 주목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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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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