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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검진 음성판정

 AP 통신, ABC 및 기타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진을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백악관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가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별도의 중상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검진의 속도와 정확성에 만족하며 "두 번 테스트했으며 두 번째 테스트 과정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달 13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그 다음날  백악관은 트럼프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관련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2일 오후 6시 (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6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가 발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실시간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미국은 총 확진자 242,182명,사망자 5758 명, 완치자8889명으로 확인되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 24 시간 동안 33,111명의 확진자와 1,001 명의 사망자가 증가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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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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