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런 무증상 감염자는 정말 골치 아파!

무증상 감염자 소식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중국에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무증상 감염자가 나왔다.

 

 중국은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지만,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숫자를 공개하고 있다. 1일 하루 동안 새로 늘어난 무증상 감염자는 55명이다. 전날(130명)에 이어 확진자 보다 많은 무증상 감염자가 나왔다.

 

 한편, 3일자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코로나19 업무 영도소조 조장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전날 영도소조 회의에서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매일 대외적으로 적절한 시기에 관련 소식을 발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다음은 무증상 감염자 소식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이다.

 

이런 무증상 감염자는 정말 골치 아파! 전염병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자!

 

반드시 무증상 감염자를 주의하자.

 

불필요한 활동을 줄여라!

불필요한 활동을 줄여라!

불필요한 활동을 줄여라!

아직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았어.

 

무증상 감염자 대해 잘 연구해야 할 것 같아.

 

계속 경각심을 높이고 방심해서는 안 돼.

 

해외 유입 차단, 국내 확진 반등 방지, 무증상 감염자에 관한 엄격한 선별검사를 해야 해. 파이팅!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