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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식량 공급 위기 초래

유엔 식량 농업기구 밝혀

 유엔 식량 농업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이 노동력 부족과 공급망 중단을 일으켜 일부 국가와 지역의 식량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엔 식량 농업기구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우리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전 세계 식품 공급망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고, 전염병이 전체 식품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지 않으면,  빠른 시일 안에 식량 공급 위기를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엔 식량 농업기구는 4월과 5월에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 웨이보 반응>


일반 서민들이 고생이다.


지금부터 우리 밥을 좀 조금만 먹자.


중국은 부족한게 없어 우리는 위엔롱핑(중국의 농학자이자 정치인) 이 있어! 트럼프 한숨 돌리게 미국에게 좀 주자. 영양을 따라오지못할까봐 겁난다.


보아하니 50kg 쌀을 사서 좀 쟁겨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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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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