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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 산업 급성장

올해 1468개 허가…매출 전년比 7.7% 증가

중국의 게임성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면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허가된 업체만 1468개에 달한다. 매출도 2308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19일 중국음반및디지털출판협회 게임산업사이트에 따르면 2019 중국 게임산업 연차총회가 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 시(海口市)에서 열린다.

 

중국 중앙선전부 출판국 펑스신(冯士新) 부국장은 “올해 들어 국가신문출판서는 이미 1468개 게임·출판사가 허가됐다”며 “이는 기본적으로 기업 발전의 정상 수요를 만족시켰다”고 밝혔다.

 

중국 게임 산업은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이 더 빨라지고 중국 게임의 국제 지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올해 해외 시장 실제 판매수입은 110억 달러를 초과하여 전년 동기대비 20%를 증가할 예정이다. 여러 종류의 국산 게임이 글로벌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여 중국 게임의 해외 영향력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2019년도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 게임시장 실제 매출은 2308억8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2019년 e스포츠 게임 판매 수입은 947억3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사용자 규모는 2015년 2억2000만명에서 2019년 4억4000만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5년째 확장 중이다.

 

중국음반및디지털출판협회 장의군(张毅君) 부이사장은 “올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은 다음과 같은 주요한 특징을 나타냈다”며 “▲모바일 게임은 빠른 성장을 지속하여 국내 게임 시장을 안정적으로 확장한다 ▲자주 게임 개발로 해외 마케팅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 양질의 작품이 쏟아져 나왔다 ▲e스포츠 게임은 굴기하여 게임산업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였다 ▲신기술 구동으로 AR/VR, 클라우드 게임 등 선진시장 급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특색 게임 사용자 집단이 큰 성장 잠재력과 발전 공간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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