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찾아온다 싶더니 중국 내몽고内蒙古 지역에는 때아닌 폭설과 바람, 일명 폭풍설白毛风이 휩쓸었습니다.
많은 차량과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움직일 수가 없어 구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시외 지역은 200미터 앞도 안보였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정말 앞이 잘 안보이는군요. 글 = 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305/56465856_0.shtml#p=1
출처 : 봉황망 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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