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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电影火到韩国

       我们都知道,曾经中国电影在韩国电影上映的比例接近百分之一,之前又因为萨德的问题,两国在文化娱乐方面有一些僵持,但是最近,可能萨德风波逐渐过去,一水儿的中国制造,总能让我们与中国面孔见面,怎能不让人开心呢!


       17年夏天,一部《战狼2》刷爆了朋友圈,该片讲述了脱下军装的冷锋被卷入了一场非洲国家的叛乱,本来能够安全撤离的他无法忘记军人的职责,重回战场展开救援的故事。这部电影的主演和导演,是吴京,拍摄准备的过程中不知道有多少人投来怀疑的目光,甚至拒绝投资,整整六年的筹备,经过十个月在非洲的艰苦拍摄,最后拿到5.25亿票房!后来,片子出现在了韩国电影院,也获得了很多好评。韩国观众评价说,“我感觉这部电影反映出了中国现在对外文化政策的一面”,“中国功夫真的厉害”,“在这部电影中,中国男人吴京和愚钝卑鄙的白人恶棍比起来,十倍百倍千倍地有男子汉气概,被描绘得更加强大,不仅有智慧,还非常有人情味”。作为中国国人那就不用说了,“犯我中华者,虽远必诛”,我是中国人我很自豪!

 

 

 

《战狼2》


       另外一个让小编很意外很惊喜的,就是17年底周冬雨和马思纯的《七月与安生》在韩国上映,韩国的片名是《你好,我的灵魂伴侣》,导致小编看到海报的时候有一点迟疑,是真的么,这不是七月与安生么!尽管名字上差了那么些味道,但能在韩国看到小精灵周冬雨,还是非常开心和感动的。该片根据作家庆山(安妮宝贝)的同名小说改编,讲述了“七月”和“安生”两个女孩从13岁开始相识相知、相爱相杀的成长故事。我们都知道,周冬雨、马思纯凭借影片中出色的表演获得了第53届金马奖最佳女主角。《七月与安生》的韩国首映,点映后以92分以上的成绩获得了很高的赞誉。很多韩国人看过之后评价说,“不看这个电影的话,就等于没有看过人生电影”,“让人眼泪抑制不住得往外流的电影”。我想韩国人也喜欢这两个真实又可爱的姑娘吧,她们的笑那么迷人,他们的泪那么戳人心。

 

 

 

《七月与安生》

 

       2月初,,小编去参加了成龙大哥《英伦对决》的首映会,这也是我第一次作为粉丝团成员进行活动。成龙大哥在我们每个人的心里都是一个信仰,可以说,成龙大哥的电影作品影响了我们几代人,也是带领中国电影走向世界的领军人物。这部电影在韩国叫《the foreigner》,直面主题。电影根据史蒂芬·莱瑟1992年出版的小说《中国人》改编,讲述了生活在英国的越南华裔关玉明的女儿在恐怖袭击中不幸遇难,为了给女儿讨回公道,独自踏上向恐怖组织复仇之路的故事。影片的开头真的让我误以为是感情戏呢,温暖如你,后面动作戏一出来,只想说,对啊,这才是成龙。韩国网友也评价说,“果然是大哥的电影”,“60岁还在拍电影的大哥,真的是宝刀不老,真的很有意思,看了一定不后悔”,“大哥的动作片永垂不朽”,一大波“大哥”来袭,作为中国人的我,也只能傲娇的递上个笑脸了!

 

 

《英伦对决》 

 

       纵观这些年。韩国观众对于中国电影印象最深的还是陈凯歌、张艺谋等第五代导演的作品,希望未来能在韩国看到中国更多类型的电影,身在异国他乡的我们,也很期待中国电影的进步,期待看到熟悉的中国演员,这份亲切和骄傲深入骨髓。

 

笔者 张雨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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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학생간 서로 신고하게하는 학생 관리 가장 비교육적이라고 지적
학생들을 서로 감시하게 하고, 잘못을 선생에게 신고하도록 하는 통제방식은 교육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중국에서 한 중학교의 학생 지도 방식이 네티즌들의 여론 도마에 올랐다. 아예 학부모들 간에 소송전이 벌어지면서 법정에 서기까지 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후난성 고급인민법원은 한 건의 학교 내 갈등 사례를 공개했다.모 중학교는 학생들이 휴대전화,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소지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고, 학생들에게 서로를 신고하도록 장려했다. 이에 따라 송 모 학생은 같은 반의 저우 모 학생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가방을 뒤져 태블릿을 찾아내 교사에게 넘겼고, 교사로부터 우유 한 병을 보상으로 받았다. 이후 저우 모 학생은 자신이 신고당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송 모 학생의 머리와 손 등을 폭행하여, ‘경미한 상해 2급’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혔다. 폭행을 당한 송 모 학생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가해자인 저우 모 학생이 민사 손해배상 책임의 50%를, 학교가 30%를, 그리고 송 모 학생 본인이 20%를 부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세 당사자의 책임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명확히 했다. 폭행을 당한 송 모 학생은 학교 규칙을 지킨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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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드라마 막장형 늘어나며 사회 속에 여성혐오 싹 키워
동영상 홍수의 시대다. 현실을 보다 극적인 현실로 묘사하는 과거와 달리 최근 드라마는 극적인 비현실이 특징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비현실을 통해 현실의 불만을 대리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마약이 주는 환상과 다를 게 없다. 아쉽게도 이 쾌감은 역시 극적이어서, 쉽게 중독되고 만다. 더욱 문제는 이 비현실을 현실로 착각하는 착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 같은 드라마의 ‘비현실’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비현실적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는 현실 중국사회에 여성 혐오증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미니 드라마를 본 후, 우리 엄마는 주변에 악독한 며느리가 있다고 확신했다.” 최근 한 중국 매체는 이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비현실 드라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난양시에 사는 리 씨는 어머니가 **《○○ 시어머니, 모두를 놀라게 하다》**라는 미니 드라마를 보고 나서 태도가 변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강인한 시어머니가 악독한 며느리와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이를 본 후 어머니는 “그동안 며느리가 보였던 정상적인 태도는 다 연기였고, 악독한 며느리 주변에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