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중국 광둥성(广东省) 둥관시(东莞市)의 모습입니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가 다가오면서 둥관시는 가장 큰 '한적한 도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상점들도 전부 문을 닫은 모습인데요.
둥관시에서는 인구의 약 70%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가며 베이징(北京)과 선전(深圳)을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한적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