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자 해동의 [중국 뉴스 속 한국]입니다. 오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평소보다 적네요.
아마 중국에 다른 외교 현안도 많고, 갑자기 평창올림픽 관련 소식도 새로운 게 없는 탓 아닐까 생각됩니다.
탈북자, 북한의 매력 공세는 선전 이용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우려
미국의 소리는 30일 저녁 서울발 중문 기사로 탈북자들의 우려를 전했네요.
북한의 '미녀 외교'가 선전을 위한 것뿐이라는 우려입니다.
한국 젊은이들, 통일에 별 관심 없다.
뉴욕타임스 중문망은 30일 자 "하나로 통일된 조선반도? 한국 젊은이들은 별 관심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청로(清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