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1368만↑'신과함께' 차태현·김동욱 등, 악수회 연다 "흥행 감사"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측이 흥행 감사 상영회를 연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함께-죄와벌'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6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GV상영회 및 악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GV 상영회에서는 탄탄한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은 물론 김용화 감독까지 흥행의 주역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함께-죄와벌'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6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GV상영회 및 악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GV 상영회에서는 탄탄한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은 물론 김용화 감독까지 흥행의 주역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GV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 모두와 악수를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흥행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흥행감사 GV 상영회는 24일 예매를 열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한편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에서는 누적관객수 1368만 1337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글=장신문
한편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에서는 누적관객수 1368만 1337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글=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