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Defcon,对已故金柱赫最后的问候“绝对不会忘记”
Defcon2号在自己的INS上面上传了对金柱赫表示哀悼的话。他表示,送走了沉睡的哥哥重新回到工作岗位感到又沉重又抱歉。我的哥哥是没有任何语言可以形容,世界上最温暖最有热情的人。再次感谢各位真心为他哀悼和祈祷的人。我会把珍贵的哥哥放在心中永远铭记。绝对不会忘记柱赫哥。希望我爱的哥在好的地方没有痛苦的一直一直幸福下去。
此外,“两天一夜”成员一直守护在灵堂,直到出殡也一直在一起。번역=朱 敏
#金柱赫#
데프콘, 故 김주혁에 마지막 인사 "절대 잊지 않을게" [전문]
래퍼 데프콘이 고(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데프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든 형을 떠나보내고 다시 일터로 나가야하는 마음이 무겁고도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 어떤 말이나 글자로도 담을 수 없는 우리형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고 열정적인분이셨다. 진심으로 애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데프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든 형을 떠나보내고 다시 일터로 나가야하는 마음이 무겁고도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 어떤 말이나 글자로도 담을 수 없는 우리형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고 열정적인분이셨다. 진심으로 애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끝으로 데프콘은 "소중한 형을 가슴에 담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면서 "주혁이 형 절대 잊지 않을게요. 사랑하는 나의 형,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맺었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27분쯤 교통사고를 당한 후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날 오후 6시30분쯤 끝내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KBS2 '1박2일' 멤버들은 끝까지 빈소를 지키며 발인식까지 함께 했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27분쯤 교통사고를 당한 후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날 오후 6시30분쯤 끝내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KBS2 '1박2일' 멤버들은 끝까지 빈소를 지키며 발인식까지 함께 했다.
이하 데프콘 글 전문이다.
잠든 형을 떠나보내고 다시 일터로 나가야하는 마음이 무겁고도 죄송합니다. 그 어떤 말이나 글자로도 담을 수 없는 우리형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고 열정적인분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애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형을 가슴에 담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주혁이형 절대 잊지 않을게요. 사랑하는 나의 형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잠든 형을 떠나보내고 다시 일터로 나가야하는 마음이 무겁고도 죄송합니다. 그 어떤 말이나 글자로도 담을 수 없는 우리형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고 열정적인분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애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형을 가슴에 담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주혁이형 절대 잊지 않을게요. 사랑하는 나의 형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