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丛林的法则,郑俊英方面表示“很难传达已故金柱赫的噩耗...正在试图联系中”
歌手郑俊英和SBS方面表示目前还未与郑俊英联系上。相关人士表示目前只向郑俊英传达到归国日程的具体事项,虽然向SBS方面询问了该如何与郑俊英取得联系,但是目前为止还未受到回复。”就此,SBS相关人士表示,目前韩国的制作组正在试图与当地的制作组取得联系,这次去的地方过于偏僻,电话也无法打通,也无法收到信息。虽然很遗憾,但是目前还是没能获得联系的状态。
已故金柱赫的灵堂于10月31日在某医院布置了灵堂。布置灵堂的第一天,金柱赫曾经出演过的“两天一夜”制作组以刘浩镇,刘日龙PD为首,车太贤,金俊浩,Defcon,金钟民,尹施允等一直在灵堂守护到很晚。郑俊英因为不得已的状况没能到场。郑俊英为了拍摄SBS综艺节目《丛林的法则》在10月29日出国,且由于当地信号不良暂且还未能得知噩耗。번역=朱 敏
出处:http://news1.kr/articles/?3140842
정준영·정법 양측 "故김주혁 비보 전달 어려워…연락 시도 중"
정준영 측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현재 정준영의 입국 일정만 전달 받은 상황"이라며 "SBS에 내부적으로 어떻게 연락을 취할지 문의한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피드백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SBS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한국에 있는 제작진을 통해 현지와 연락을 시도 중에 있다"며 "이번에 워낙 오지로 간 관계로 현재 전화도 안 되고 메시지도 수신이 안 되는 상황이다. 안타깝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고인의 빈소는 지난달 31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빈소가 마련된 첫날에는 김주혁이 출연한 KBS2 '1박2일'의 유호진, 유일용 PD 를 비롯해 제작진과 차태현, 데프콘,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 등이 늦은 시간까지 빈소를 지켰으나 정준영은 부득이하게 슬픔을 나누지 못했다. 정준영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지난 10월29일 한국을 떠난 상황. 현지에서 휴대전화 연락이 어려운 만큼, 비보를 접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