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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쥐안란(李蘭娟), 무증상 감염사례에 대해 경고

 리쥐안란(李蘭娟) 중국공정원 원사는 29일 무증상 감염사례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전했다.

 

 다음은 리쥐안란(李蘭娟)의 인터뷰다.
 
 최근 우한을 포함하여 중국 각 성들은 이미 확진자가 0명이며, 나머지 일부 환자 치료는 소수 예외적인 경우로 긴밀한 관찰 단계인 것을 제외하면 중국 자체는 매우 안전해졌다.

 

 그러나 해외는 매우 많은 나라들이 절정기로 들어섰고, 매우 많은감염자가 결국 중국 국내로 들어오게 되어있으며 심지어 무증상자가 들어오는 경우 은밀하게 타인을 감염시킨다.

 

 그러므로 고도로 경계를 해야한다. 감염 국가에서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 엄격하게 14일 격리를 해야하며 그렇지않으면 감염을일으킬 수 있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나서는 너무 늦은 후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고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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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만들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즐기기 위한 소비에 주머니를 아낌없이 열고 있다. 중구 매체들은 가오카오 시험이 끝난 직후, 졸업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부모에게서 ‘보상 선물’로 최신 스마트기기를 받는 모습이 흔해졌다고 전했다. 일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헬스장에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