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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브라질 무역액 지난해 1000억달러 돌파

콩, 철광석에 이어 포도, 멜론 등 과일도 수출

중국과 브라질의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 콩과 철광석에 이어 포도 멜론 등 과일까지도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양국 무역 규모가 1000억달러를 돌파했고, 올해도 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부터 중국과 브라질의 경제무역 협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콩과 철광석, 돼지고기 등의 상품도 중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2018년 중국과 브라질 양국 교역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브라질은 과일 협의를 했고 브라질 과일들도 중국으로 수입 될 것이다.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담에서 브라질과 중국이 참외를 수출 협의를 완료했다. 중국은 브라질한테 배를 수출하고 브라질은 중국으로 멜론은 수출하기로 했다.

신화통신은 26일 “브라질은 12월초 멜론을 중국에 수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역을 중국과 브라질 역사성 첫 과일 합의”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겨울철 메론을 거의 생산하지 않아 브라질 멜론은 중국 시장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과 브라질의 첫 과일 합의는 양국 국민이 더 좋은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일자리도 1만 여개를 창출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멜론 수출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앞으로 중국에 과일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대중국 수출 경험을 쌓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중국에 포도 수출 의사를 밝힌 브라질은 포도와 땅콩, 참깨에 대한 검역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중국 시장에 브라질 포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브라질은 같은 브릭스 국가로 국가 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최근 2년간 2조8000억달러의 양국 간 무역 협력이 이어져 111억 달러의 상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8년에는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브라질도 중국에 대량 상품을 수출해 중국과 브라질의 교역 규모는 지난해보다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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