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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분쟁중에도 중국어린이 영어교육시장 활황, 베스트 3브랜드는?

중국의 유아 어린이 영어교육시장이 뜨겁다. 

 

3살부터 7살 취학전 아동 혹은 소학교(한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수는 약 2억 명이다.

 

이 억명 단위의 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육전문학원체인점 브랜드들은 전문 애플리케이션에다 원어민 교사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세를 확장중이다.

 

한국과 우선 다른 점은, 거의 모두 아동이나 소학교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이나 가수들을 광고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그 중 3강을 소개하는데,. 워낙 큰 시장이니만큼 거대자본과 제휴한 신생 브랜드들의 진입으로 사실 10위 권 이내 순위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또 순위를 소개하는 전문사이트들이 자사에 광고를 많이 내는 브랜드를 순위에 올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3강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공지하면서, 이디엔 파이항왕(一点排行网) 에서 소개한 3강 브랜드를 옮겨본다.

 

1위 아카소 어린이영어 ( 阿卡索少儿英语) 

 

 

부부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브랜드이다.

 

남자연예인 통다웨이 ( 佟大为)는 비교적 유명한 연기자이고, 여자 연예인 관위에 ( 关悦)도 어린이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가수로 활약하는 중위권 연기자이다.

 

특히 여자연예인 관위에는 육아관련 텔레비젼프로그램 사회를 맡고 있어서 이들 부부를 모델로 내세운 이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2위 지리꽈라 叽里呱啦[jī‧liguālā] 

 

 

브랜드 이름인 지리꽈라는, 중국어로 왁자지껄. 또는 왁자그르. 등 요란하게 떠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혹은 의태어로,  아이들이 노는 모양을 브랜드로 내걸었다.

 

3위 51 talk 청소년영어 

 

 

중국인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폰 문자를 보낼 때 숫자를 써서 의미를 표현하는 말이 많은데, 이 중 이 브랜드가 쓰고 있는 51 ( 우 야오/ wu yao ) 는 " 나는 원한다 " 는 뜻을 가진 숫자이다.

 

뒤에 talkf를 붙혀서 쓰면,  " 말하고 싶다" 는 뜻을 가진 영어교육브랜드 인셈이다.

 

이 브랜드 역시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연예인 우상인 TFBOYS 의 리더인 왕준카이 (王俊凯) 를 모델로 써서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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