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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어] 忙地铁 "바쁜 지하철"

 

忙地铁
Máng dìtiě
바쁜 지하철

 

哇!人这么多!
Wa!Rén zhème duō !
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是啊,今天还是周六呢,平时人更多!
Shì ā,jīntiān háishì zhōuliù ne ,píngshí rén gèngduō !
그러게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좀 나은 편이고, 평일에는 더 많아요!

 

唉!北京的地铁太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máng le !
아이고! 베이징의 지하철은 정말 바쁘네요!

 

*영어의 ‘busy’은 ‘바쁘다’라는 뜻도 있고 ‘번망하다’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벌어진 실수이다.
 맞는 문구: 唉!北京的地铁太繁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fánmáng le !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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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일용직 노동자 4000만명 시대...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정규직 노동자
"길거리 노동자가 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가 중국 일용직 노동자가 400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AI와 로봇의 상용화에 나서면서 노동자들이 정규적인 일자리를 잃고 매일 일거리를 찾아 헤매는 거리의 일용직 노동자들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노동자들의 천국이라는 '사회주의 독재국가' 중국이 기술발전을 꾀하면서 처한 모순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단 중국의 일용직 노동자 증가는 경제적으로 다음의 세가지 의미를 지닌다. 1.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과 첨단 로봇 도입의 가속화가 초래한 Blue-collar 일자리 증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노동자 호신병(胡新兵) 씨는 과거 애플의 핵심 공급망인 궈숴(和硕, Pegatron), 인예다(英业达, Inventec) 등에서 근무했으나, 공장에 로봇이 대거 도입되며 일자리를 잃거나 5월 기준 일일 60~120위안짜리 일용직保安(보안요원)으로 밀려났다. 중국 국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미국의 공급망 배제 정책에 맞서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과 ‘자주창신(自主创新)’을 외치며 제조 자동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FR) 등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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