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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대학은 칭화대...베이징대 저장대 2, 3위

중국에서도 이제는 이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대학평가에서 칭화대가 베이징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베이징대학은 문사철, 칭화대는 이공계가 강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실제 같은 경영학이라고 해도 베이징대학은 이론 중심, 칭화대는 수학중심의 강좌로 차별화하고 있다. 3위는 중국의 저장대학이 차지했다. 종합대학으로 저장대학은 최근 중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 중궈신원왕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대학 평가로 유명한 ‘루안커 대학순위’가 발표됐다. 자료에 따르면 주류 최상위권은 칭화대·베이징대·저장대가 12년 연속 1~3위를 지키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Top100에서는 ‘쐉일류(双一流)’ 중심 구조 속에서도 비(非) ‘쐉일류 일류 대학 9곳이 진입하며 지역·산업 기반의 신흥 강호가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순위는 전국 1000여 개 학부(本科) 대학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대학을 대상으로, 590개교가 평가 대상이었다. 순위는 ‘대학 360도 데이터 모니터링’ 기반의 대규모 지표를 활용해 대학의 교육·연구·사회 기여 등을 다면적으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상위권은 ‘강자(强者) 항강(恒强)’ 흐름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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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한 지역에서 여중생 성추행 교사를 지원부서로 재발령해 온라인 논란
중국에서 15세 어린 여학생을 상담한다고 데려가 성폭행한 54세 담임 교사에 대해 학교측이 담임 직위는 박탈했지만, 지원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도록 배려한 것으로 드러나 중국 온라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오히려 더 많은 추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셈”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1월 허난성 광산현의 한 중학교에서 54세 담임교사 류 모 씨가 학생 간의 갈등을 해결해 주겠다는 구실로 15세 여학생을 호텔로 데려가 강제 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류 씨에게 내려진 처벌은 고작 10일간의 치안 구류에 불과했다. 펑파이에 따르면 광산현 교육체육국이 류 씨에게 강등 처분만 내린 뒤, 교육 현장에서 격리하는 대신 학교 후근(지원 부서) 업무로 발령을 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은 “류 씨는 여전히 학교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여학생과 접촉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펑파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 발생 후 피해 학생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졌다. 학생의 학부모는 형사 입안 및 입안 감독을 신청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현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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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